(Haiphong.gov.vn) 11 월 3 일 오전, 도시 과학기술청은 베트남- 한국기술 수급 연결 회의를 개최했다. 도시 과학기술청장인 Duong Ngoc Tuan은 연결 회의를 주재했다. 하노이시에서  (Kotra) 한국 무역-투자 촉진 사무소 부사장인 Yun Ju Seul; 서울 혁신 센터의 대표자인 Lee Songho; 한국 회사; 도시 조직, 기업의 대표자들은 회의에 참석했다.

기술 수급 연결 회의의 장면

기술 수급 연결 회의에서 한국의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과 조직들은 기계 가공 기계 및 장비, 정밀 기계; 보조 산업; 스마트 공장, 스마트 생산; 하이 테크 농업; 식품 가공 및 보관에 기술 적용과 같은 각 분야에서 베트남 기업들과 협력하고 거래할 수있는 기회를 소개하고 찾았다.

연결 회의에서, 하노이시에서 한국 무역-투자 촉진 사무소 부사장인 Yun Ju Seul은  Kotra가 전 세계 84 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; 베트남에는 하노이시, 호치민시, 다낭시에 3 개의 사무소가 있어 베트남과 한국의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및 투자 연결을 지원한다고 말했다.대부분의 수출 지원 프로젝트는 온라인 연결을 통해 이루어진다. Kotra는 소비재, 자재 부품, 의료 생물학, 서비스, 건설 기계, ITC 및 자동차 부품 등의 산업 분야에서 한국 및 베트남 기업을 지원한다.

베트남 기업과 한국 기업 간의 기술 수급 연결 회의에서, 도시 과학기술청장인 Duong Ngoc Tuan 석사는 수요가 있는 당사자와 적절한 기술 공급원을 가진 당사자 간의 기술 연결 및 국내외 조직의 협력이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 및 현대 기술 정보 소스에 액세스하기 위한 것이며; 컨설팅 지원, 연결 이전, 외국 기술 및 장비, 특히 기계-자동화 분야; 농업 가공 기술의 수입, 스마트 생산, 생산에 IOT 적용이 과학 기술 시장을 발전시키고 국내외 협력을 촉진하고 해외에서 Hai Phong시로 기술을 홍보, 이전, 주체 및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. 한국은 많은 과학과 기술이 진보한 나라이다. 기술 수급 연결 회의는 기업의 실천에 맞는 기술 혁신 로드맵을 갖도록 하기 위해 한국과 베트남의 조직 및 기업들이 직접 수요 파악, 정보 교환, 기술 탐구 등을 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만들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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